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묻는 분이 계실까요^^?
한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열정이 떨어질 때쯤.. 한분.. 한분이 이웃을 맺어주셨던거 같은데..
약 2년이 지난 지금 이곳을 다시 찾았네요. 그동안에도 꾸준히 10명 ~ 20명 정도? 방문객이 있었군요. 어떻게 들어오셨건.. 반갑습니다.
아니 반가운데 반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요. 유닛군은 회사를 나오게 되었고. 다시 혼자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고 (그래서 많이 바쁘게 지냈답니다.)
이제는 또다른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잘 되는지.. 잘 될건지.. 잘 됬었는지는 뭐 아리까리 하긴 하지만 결국은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뭔가 엄청난 영향이 있는듯.. 사실 오늘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것도 그 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시험해보기 위해서.. 아무래도 이 블로그는 상업성도 없었고.. 운영한지도 오래 되었기 때문이죠.
아 하지만 이걸 기회로 이 블로그를 다시금 자주 찾고자 합니다.
다시 운영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할게 너무나 많거든요 ^^ 많은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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