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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에 정신 못차리는 아해가 있어 걱정됩니다.
fate !
2011. 6. 17. 13:43
후..
누구를 비난하기에 앞서 저는 누구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신조는 티포텟, 아니 티포투텟입니다.
한번은 봐주고, 또한번 베풀고 그럼에도 상대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에대한 응징을 합니다.
지금 정신못차리는 직원은 당초 기대가 컷기 때문에
두번 세번 계속 기회를 주었으나.
기대에 반에 반도 따라주기는 커녕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온갖 허영심과 자만과 빠져 자기 주제파악을 못하는 중생이 되어가기에
처단하려 합니다.
흠.. 직장일기중에 가장 험하고 직설적인 내용이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