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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어보는 직장일기

fate ! 2013. 11. 25. 12:50

 

 

 

이야..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회사를 이직해서 그 인기많은 햄토리 군은 이제 없지요..

 

 

제 옆자리는 까칠한 J가 있습니다 ! ㅎㅎ 남자구요. 저보다 몇살아래 동생이지요.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는 광고계의 유망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ㅎ

 

 

그리고 앞자리에는 키가 큰 K군. 저와는 동갑으로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하는 일의 분야는 틀린지라 일적으로 부디치는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사이가 틀어질 일이 별로 없지요 ㅎ

 

 

 

그리고 앞의 옆 자리에는 신입직원 슬옹군이 있습니다.

 

연예인과 이름이 똑같지만, 성은 틀리고 외모는 아주 많이 틀리지요.

 

듬직하니 일도 잘할거 같고 ! 제 2의 유망주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지금은 다들 점심을 먹으러 갔군요.

 

저는 왠지 오늘은 밥을 안먹고 쉬고 싶은 마음에... 사무실에 있는데....

 

쉬지는 않고 또다시 블로그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

 

 

 

그동안 쉬고있던 이 블로그에도 새로운 내용이 담기겠군요 !!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거든요 !! ㅎㅎ

 

내 블로그.. 다시한번 시작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