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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병대 김상병 총기난사사고, 사망자3명 부상자 3명, 또다시 붉어지는 총기난사 음모론과 은폐설,
fate !
2011. 7. 4. 14:36
강화도 해병대 한 부대 소초 생활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50분 경, 강화도 해안 소초를 맏고있는 해병대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병사 3명이 부상당했다고 합니다.
(계속되는 군 총기사고.. 대비책이 없을까요? 이번엔 해병대 소속의 병사가 총기난사사고를 일으켰다니.. OTL)
이 사로로 하사와 상병, 일병 등 3명이 사망했고 상병 2명과 이병 1명이 부당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응급조치를 한 뒤 강화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있다고 하네요.
총기를 난사한 김상병도 경상을 당한 상태라고 전해졌고, 군은 상병의 신병을 해당 부대에서 확보한뒤 사고 조사반을 구성해 현장에 투입,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사건의 경위, 그리고 예방이 하루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일 오전 11시50분 정도 시간에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의 해병대 2사단 해안 초소 내 생활관(내무반)에서 총기 난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당국과 해병대 측은 사고를 낸 김 모 상병의 신병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하여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의문스러운 점은 인근 주민들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이 대여섯 차례 울린 뒤 구급차가 군 부대 안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는데요
과연 이 폭발음이 무선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폭발음이 났다는 진술로 또한번 음모론이 나올것 같은 불안감..)
강화 해병대 김상병 총기난사사고, 사망자 3명 부상자 3명, 또다시 붉어지는 총기난사 음모론과 은폐설,